본문 바로가기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7

지나친 겸손은 성장을 저해한다 - 입스 극복하기 /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겸손은 성장을 낳는다. 모르는 게 많으니까 더 배워야 한다는 자세가 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겸손이 지나쳐 자칫하면 ‘내가 뭐라고’라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평범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나보다 조금 더 아는 사람, 나보다 먼저 해본 사람의 목소리다. ‘나도 잘 모르지만, 이런 시도를 해보았다’ 정도의 의견으로도 충분하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2024. 4. 23.
1명의 최소유효청중/T자형 인재/피드백 분별법 -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최다가능청중'이 아니라 '최소유효청중'을 위해 노력하라. - 세스 고딘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마켓컬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2024. 4. 20.
브랜딩 조력자/피드백 시스템/브레인 트러스트 -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위대한 작가는 홀로 탄생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는 문호들이 만들어낸 명작 뒤에는 숨은 조력자들의 이야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최초의 독자이자 열렬한 팬이고, 선생님이다.' - 김키미 오늘은 개인 브랜드 입장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인 조력자의 역할과 피드백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 2024. 4. 19.
민들레 홀씨/브랜딩 글쓰기 4단계/글쓰기 노하우 3가지 '글을 공개한다는 건 민들레 홀씨를 불어서 바람에 날려 보내는 것과 같다. 씨앗이 어디로 날아가서 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발 없는 글이 천 리를 날아가서 어떤 기회를 물어다 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김은경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