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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6

퍼스널 브랜딩/멀티 페르소나/아무튼 시리즈/브랜딩 키워드 보통의 우리에게도 제 삶을 빛나게 할 특별한 강점이 숨어 있다! 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가 알려주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2024. 4. 10.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 브랜드 마케터 김키미 원모사 17기 독서챌린지를 시작한지 22일차입니다. 첫 도전책은 《퍼스널 브랜딩》, 두번째 도서는 어제 마친 《나음보다 다름》, 그리고 이어서 오늘 세번째 도서《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도전합니다. 책을 읽어도 읽어도 알쏭달쏭한 퍼스널 브랜딩. 저자 김키미씨는 "마케팅은 타인에게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브랜딩은 타인으로부터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라고 명쾌하게 정의를 내립니다. 이 책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갈지 기대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 2024. 4. 8.
퍼스널 브랜딩 - 촉촉한 마케터/조한솔 《퍼스널 브랜딩》을 읽기시작한지 6일차인데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대충 읽었나하는 불안감이 몰려 옵니다. 오늘 내용은 Q&A 형식이라 더 빨리 읽은듯 합니다. 다뤄진 질문 중 저의 흥미를 끌었던 몇개만 정리해 봅니다.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원모사 17기 독서챌린지 6일차 읽은것 : p201-251 끝 Q&A 질문과 답변 & 부록 플랫폼별 전략 오늘의 문장 : 당신을 하나의 '스토리'로 기억나게 만들어야 한다. Q&A1. 뭘 해야 하는지도 알겠고, 뭐부터 해야 하는지도 알겠는데 글을 쓰는 것이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행동력 문제(심리적 요소) A.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버린다.-> 뭐라도 시작한다. Q2. 포기해야하는 시점은? A. 온라인에서 교류를 나누는 이들이 생.. 2024. 3. 23.
퍼스널 브랜딩-몰입을 부르는 글/심리적인 해방감/긴장과 이완 읽은것 p131-153 4장 내 글이 몰입을 일으킬 때 오늘의 문장 :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에게 '아, 됐다. 이거다'라는 생각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글을 쓰는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Tip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심리적인 해방감 : '맞다, 이거지' 내 글을 읽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민에 대한 '정답을 찾은 느낌'을 불러내야 한다. 즉 타인을 고민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을 싫어한다. 생각이라는 귀찮은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정답을 원한다. 중요한 것은 생각도 귀찮고, 결정단계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다 뛰어넘되, 선택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기분을 들게 하여야 한다. 끌림과 동질감을 동시에 불러오는 방식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