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5 / 5 : 8의 법칙' - 고객에게 거절당하지 않는 심리마케팅 기술

영업할 때 가장 두려운 것은 거절입니다.
오늘은 고객에게 거절당하지 않기 위해 기억해 두면 좋은 법칙을 소개합니다~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열일곱 번째 이야기
p218-223

3장 (심리 마케팅 043)
상대에게 호감을 사서 친해지는 심리 마케팅 기술
"호감도를 높이려면 만나는 횟수를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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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마케팅 기술 044 :
호감도를 올리는 '2:8/5:8의 법칙' -
#계약률을 높이는 영업 방법

당신은 다음 두 영업사원 중 어떤 유형인가요?

영업사원 A : 신규 고객을 모을 때, 고객을 2번 찾아가 놓고 ‘이 고객은 가망이 없어’라고 포기한다.

영업사원 B : 포기하지 않고 5번 찾아가서 계약을 따낸다.

'2 : 8 / 5 : 8의 법칙'은 A에 유형에 속하는 영업사원이 80% 비율이지만, B에 속하는 유형은 80%  비율로 계약을 따낸다는 법칙입니다.

📌 5번이나 고객을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매번의 만남에서 고객에게 거절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 거절당하지 않는 방법: 거절당하지 않으려면 5번 방문할 때까지 일부러 영업하지 않아야 한다.

핵심은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 설명을 하지 않고, 호감도와 신뢰도를 먼저 쌓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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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쉽지만은 않을 듯합니다. '2:8/5:8의 법칙'은 이전 포스팅의 '소통 만렙 기술'과 '호감도 올리는 기술'과 같은 선상에 있는 듯합니다. 단발성이 아닌 의도적인 접촉(최소 5번)을 하되 , 호감도와 신뢰성을 쌓아 나가면 저부터라도 거절하지 못할 듯합니다.

SNS를 이용한 도장 찍기는 어떨까요?
홍보가 아닌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정보를 매일 혹은 1주일에 한 번씩 보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생각난 김에 어떤 정보를 어떤 포맷으로 전달할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 상대의 '눈, 입, 몸'을 의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