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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듈러 (조립식) 주택의 미래 - 머니 트렌드 2024

by millie1020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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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집에 대한 태도 변화, 건축비 급상승과 친환경에 대한 인식 강화 등이 맞물려 2024년에는 모듈러(조립식) 주택시장의 본격적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머니 트렌드 2024
돈을 대하는 태도와 올바른 투자관을 알려주며, 세계와 한국 경제 속 돈의 흐름을 생생히 짚어주고자 기획된 머니 트렌드 시리즈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되었다. 『머니 트렌드 2024』는 경제 전반, 부동산, 주식, 테크, 인구, 사회 이슈 그리고 올해 새롭게 문화 트렌드 분야까지 더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이를 57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한층 더 탄탄해진 내용으로 부의 노하우와 전략을 소개한다. 누적 조회수 7억 뷰, 300만 명의 구독자가 믿고 보는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김도윤,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의 정태익은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국내 최고의 경제경영 전문가들을 모아 2024년 꼭 알아야 할 부의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머니 트렌드 2024』는 지금처럼 경기 침체와 자산시장의 회복세가 번갈아 드러나는 혼돈의 시기에 부를 얻기 위한 올바른 방향성과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돈의 트렌드를 재테크와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위기에 대비하고 판도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공부하길 바란다. 읽는 것만으로도 돈의 흐름과 부를 얻을 아이디어가 손에 잡히는 것은 물론, 누구보다 빠르게 부자가 될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도윤, 정태익, 김용섭, 김현준, 전영수, 채상욱
출판
북모먼트
출판일
2023.10.05

#원모사 15기 독서챌린지
p254 - 265

한국사회에서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최근 몇년 동안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합리적인 단독주택, 모듈러 주택

왜 요즘 단독 주택에 대한 욕망을 키워갈까?사람들의 이상은 유능한 건축가에게 맡겨서 설계하고 지은 멋진 단독 주택이지만, 현실은 모듈러(조립식) 주택에서 타협하게 된다. 사실 모듈러 주택도 디자인, 기능성이 충분히 좋다. 오히려 모듈러 주택이 더 *친환경적이다. 자신만의 단독 주택을 가지는 가장 합리적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대도시의 아파트를 버리지 못한다면, 세컨드 하우스로 모듈러 주택을 생각해볼 만하다.

*모듈러 주택은 3R(Recycle, Reuse, Reduce)로도 부른다. 기존 건축 방식 대비 최대 50 % 공기(설 기간) 단축과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량도 적고 철거 작업도 용이해 기존 건축 방식보다 친환경, 지속 가능성에 부합한다.
탄소 감축과 친환경이 대세인 시대 모쥴러 주택은 성장의 날개를 달 수 밖에 없다.


출처: Unsplash



단독 주택에 대한 관심이 큰 베이비붐 세대

이미 은퇴한 베이비부머(1955~1967년생)와 은퇴가 다가오는 후기 베이비부머(1968~1974년생)가 2024년에 50~69세가 되고, 이들만 해도 1,700만 명이다. 한국은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거주 비율이 절반이 넘으니 1700만 명 중 800만 명 정도가 집값 비싼 수도권에 산다고 짐작된다. 광역시와 대도시에 사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최소 1,000만 명이 넘을 것이다. 이들 중 10%가 대도시의 비싼 아파트를 팔아서 그 돈의 일부는 지방에 단독 주택을 짓고, 남은 일부는 노후자금으로 보태려고 생각한다면 100만명을 위한 단독 주택을 지으려는 수요가 생긴다.


출처: Unsplash


모듈러 주택 사업에 뛰어든 대기업

2023년 상반기에 모듈러 주택 사업에 뛰어든 그룹이 유독 많다.

- LG전자의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일체형 조립식 소형주택 'LG스마트코티지'
- GS건설의 "자이 가이스트XiGEIST
- 포스코에이엔씨
- 현대리바트의 스페이스웨이비

대도시 아파트에서 소도시 단독 주택으로 대이동이 생기면 주택업자 건설회사만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가전, 가구업계 다 돈을 번다. 건축할 때 넷제로를 고려해 태양광 패널을 지붕에 설치하는 이들도 늘것이기에 태양광 패널 수요도 증가하고, 전기차와 트럭이나 SUV 수요도 증가한다. 집이 바뀌면 의식주 모두에 연쇄적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적: 모듈러(조립식) 주택이 도심에서도 종종 눈에 띄곤 하는데, 조만간에 다양한 타입의 모듈러 주택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언제부턴가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특히,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 2마리를 키우다 보니 마당있는 집이면 좋겠다는 로망이 늘 있었습니다~ 친환경적인데 경제적이기까지 하다면 모듈러 주택을 마다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어지는 내용: 타임 퍼포먼스, 시간 효율성과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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