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사 17기 독서챌린지 25일 차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네 번째 이야기
읽은 것 : p122 - 161
1부 내 안의 브랜드 정체성 깨우기
05 1초 만에 떠오르는 브랜드 고정관념 디자인하기
2부 직업인의 브랜드 자산 키우기
06 가치 있는 브랜드 자산에 베팅하기
오늘의 문장 : 흘러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뇌는 체계적이면서 합리적인 판단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알아서 고정관념을 작동한다. p136
- 저자
- 김키미
- 출판
- 웨일북(whalebooks)
- 출판일
- 2021.04.09
1초 만에 브랜드 고정관념
"침대는 시몬스지.”
고객의 입에서 그 한 줄의 고정관념이 나오게 되기까지 브랜드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한다.
-> 시몬스는 일회적인 감명(impression)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에 대해 갖는 느낌(perception)을 평소에 잘 가꾸는 전략을 사용한다.
![](https://blog.kakaocdn.net/dn/Hea0c/btsGw4nSPkA/gzMDGukhTohPGLYzHPkGMK/img.jpg)
2부 직업인의 브랜드 자산 키우기
06 가치 있는 브랜드 자산에 베팅하기
브랜드라는 무형의 자산
볼 수도 만들 수도 없고, 당장에 얼마라고 값을 매기기도 어렵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이익으로 돌아오는 자산도 있다. 브랜드라는 무형의 자산이 그렇다.
성공하는 기업은 반드시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된다. 하나는 수익, 다른 하나는 가치다.
브랜드 자산을 축적한다는 건 사실 형체 없는 무언가에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과 같아서 도박처럼 여겨질 수 있다. 뚜렷한 결과를 얻기 어렵고, 결과를 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장담할 수 없다. 때로는 시류에 편승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하고 남들보다 뒤처지는 듯한 불안감을 극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가치 있다고 판단한다면 자신에게 크게 베팅해 보라.
218일째 '#365일나홀로독서챌린지'를 해오고 있습니다. 욕심이 과해 퇴근 후 집에 오면 '#원모사 독서챌린지'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작년 7월부터 시작한 '꾸메땅플래너 챌린지'도 계속하고 있고, '오펜하이머 원서낭독챌린지(매원낭)', 또 지인분과 지난주 시작한 인스타그램챌린지, 네이버 TV, YouTube 영상 올리기 등 여러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주말도 예외가 아니라 위에 나열한 모든 일을 중요도에 따라 순서를 매겨 다 하고 나면 비로소 맘 놓고 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저의 퍼스널 브랜딩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지금은 내가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할 뿐입니다.
그냥 막연히 뭔가는 하나 건질 수 있겠지 하는 마음입니다. 아침, 밤 독서는 아예 생활화되어 이제 독서하지 않으면 생활리듬이 깨지는 느낌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건진 게 많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ㅎㅎㅎ
이어지는 내용 : 07 강점에 집중해 브랜드 각인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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