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끌림의 기준/촉촉한 마케터/브랜딩 성향 테스트/성공을 부르는 기획/희소성 찾아내기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 반응ㆍ 소통 ㆍ성장을 만드는 글 기획법

#원모사 17기 독서챌린지《퍼스널 브랜딩》 1일차  1장. 잘못된 방향의 브랜딩을 추구하는 사람들
읽은 것 : p4-47
오늘의 문장 : 나의 장점이 '전문성' 하나라면 위태위태한 날들이 계속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조한솔/촉촉한 마케터님은요...

• 연세대학교 졸업.
• 삼성/대림화학/한국고용정보원/스파이더 등의 기업과 협업 경험 유.
• 마케팅, 브랜딩, 기획, 컨설팅, 강연 등을 함.
• 다른 저서로 《취약점을 찌르는 기획법》이 있음.
• "팔리는 인사이트"를 주제로 글을 쓰고 강의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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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부쩍 관심이 많아진 퍼스널 브랜딩과 글쓰기 두가지에 직간접 도움이 될듯 해서 책을 시작하기도 전에 기대감에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ㅎㅎㅎ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나의 브랜딩 성향 테스트'를 검사해 보니 EF형과 ET형이 나오네요^^

EF :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당신 -> 나만의 인사이트가 녹아있는 '시스템'을 기획하라.
ET : 나만의 '관점'이 중요한 당신-> '나와 같은 사람만 공략한다'라는 마인드로 시작하라.

 

* 나의 브랜드 성향을 알고 싶다면 글 아래 '브랜드 성향 테스트 ' 들어가시면 됩니다~

《퍼스널 브랜딩》 은 프리랜서, 1인기업, 더 나아가 시작 단계의 스타트업 또는 이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전직 통역 프리랜서, 현재 1인 기업가인 딱 저를 위한 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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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이란?

퍼스널 브랜딩이란 자신만의 색채를 강조하여 남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만드는 과정이다.

ㆍ성공한 이들을 모방하면 된다?
ㆍ특정 분야와 함께 기억되기
ㆍ동등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을'이 되지 않으려면?
ㆍ어설픈 모방의 한계.
ㆍ끌림의 포인트.
ㆍ불쾌감을 부르는 패턴화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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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좁히는 능력

1 인 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바로 '범위를 좁히는 능력'이다.
모두에게 기억되는 성공을 바라지 마라.
작고 소소한 성공은 기획으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환호나 칭찬을 목표로 하는 대신,  '내 생각'을 공개하라. 오히려 약점이 드러나는 솔직한 글에 다들 끌림을 느낀다.

🎯 작고 소소한 성공을 부르는 기획이란 어떤 것일까?
🎯 어떤 방법으로 내 생각을 공개할 수 있을까? 블로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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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찾아내기

1. 본인이 노출되는 시점에 대한 이해.
2. 들이미는 글쓰기로는 본인의 가치가 입증되지 않는다.
3. 성공하는 글쓰기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 내가 노출되는 시점은...
1번 블로그나 아파트 게시문 광고
2번 학부모 입소개
3번 메인스트림에 만족하지 못한 학부모와 학생이  절박한 심정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혹은 간판 보고...(1번과 겹칠 수 있음)

🎯 들이미는 글 형식은  나의 성향과 반대이므로 해당사항 없음.

🎯 성공하는 글쓰기 공식 따위는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음.
그럼 이미 난 희소성을 갖춘건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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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의 기준

- '나라는 가치' 를 지키자.
- '잘 보이기 위해 애써야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 '특정 분야'와 함께 기억되기

🎯 '나라는 가치' 는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  성격상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편이 아니라 이부분은 패스~

참고로 학부모 상담시 나의 마인드는 '자녀가 정말 영어를 잘 하게 만들고 싶다면 맡기셔야 합니다' 정도?~ 하지만 이걸 드러내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느끼도록  한다. 사실이니까!

🎯 함께 기억되는 '특정분야'는 '확실하게 잡는 문법'?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른다ㅎㅎㅎ

이어지는 내용 : 2장. 퍼스널 브랜딩과 일기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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