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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보다 다름12

나음보다 다름-차별화/스프링벅/비브람/POP-POD 어느새《나음보다 다름》도서리뷰 마지막 날입니다. 이 책의 제목에 모든 내용이 다 압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 단어는 POP(유사점)과 POD(차별점)입니다. 어떻게 수많은 경쟁업체 속에서 나를 차별화시킬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하며 마지막 내용을 읽어봅니다. 나음보다 다름『나음보다 다름』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와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를 만드는 제이오에이치의 조수용 대표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브랜드로 바꿔줄 로드맵을 제시한다. 진정한 차별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이 책은,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차이를 인식시키는 ‘다름’을 만들고 유지해가는 과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 2024. 4. 8.
나음보다 다름 POP/POD(유사성/차별점)'을 적용하여 나의 브랜드를 소비자의 브랜드 은하계에 올렸다면, 궤도에 올린 브랜드를 어떻게 계속 돌게하는 지에 관한 내용을 오늘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음보다 다름 #원모사 17기 독서챌린지 19일차 읽은것 : p394-419 4장 어떻게 다름을 '유지할'것인가 - 브랜드가 궤도를 계속 돌게 하라 오늘의 문장 : 궤도에 남아 있으려면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지만, ‘자기다움’을 잃어버린 채 트렌드만을 추종하다 보면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 , 홍성태, 조수용 브랜드를 궤도에서 추락하지 않게 하는 방법본 궤도에 진입했다 해도 본질이 약하면 트렌드에 영합하게 되어 정체성을 잃으면서 궤도를 이탈하고 만다. 지속적으로 차별화하려면 시장의 빈틈을 보려고만 하지 말고, 소비자와 제품에 .. 2024. 4. 5.
나음보다 다름 - 브랜드의 가치/브랜드 차별화 차별화라는 동력을 이용해 일단 브랜드를 궤도에 올리면, 그다음에는 훨씬 수월한 게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상으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궤도에 남아 있으려면 띄울 때와 다른 형태의 차별화 유지 방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차원이 다른 마케팅이 필요하다. 나음보다 다름 『나음보다 다름』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와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를 만드는 제이오에이치의 조수용 대표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브랜드로 바꿔줄 로드맵을 제시한다. 진정한 차별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이 책은,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차이를 인식시키는 ‘다름’을 만들고 유지해가는 과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차별화의.. 2024. 4. 4.
나음보다 다름-구매자의 명분/타깃 좁히기/소비자의 관점 병 속의 것을 바꾸는 것은 힘들다. 그 주변의 것들을 바꿔가면서 승부를 걸어보자. We cannot change what’s inside the bottle. So innovate around them. -> 코카콜라가 큰 실패를 겪고 난 후 얻은 교훈, 《나음보다 다름》 나음보다 다름 『나음보다 다름』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와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를 만드는 제이오에이치의 조수용 대표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브랜드로 바꿔줄 로드맵을 제시한다. 진정한 차별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이 책은,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차이를 인식시키는 ‘다름’을 만들고 유지해가는 과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 2024.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