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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신규 잠재 고객 끌어당기는 리드 퍼널

by millie1020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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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4-458)

리드 퍼널 설계하기

Part 1에서는 세일즈 퍼널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배웠다. Part2에서는 가치 사다리의 첫 단계인 리드 퍼널부터 전화퍼널까지 각 단계의 목표 및,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퍼널을 알아본다.

단계별 세일즈 퍼널과 스크립트
목표에 맞는 세일즈 퍼널과 스크립트 사용하기

 

신규 잠재 고객를 끌어당기는 리드 퍼널

'리드 퍼널lead funnel '은 이메일 주소만 요구하며 꿈의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제안을 맨 처음 하는 지점, 즉 가치 사다리의 시작점이다.

3가지 유형의 리드 퍼널
리드  '스퀴즈' 퍼널 lead 'squeeze' funnel
서베이 퍼널 survey funnel
서밋 퍼널 summit funnel


리드 '스퀴즈' 퍼널의 탄생

인터넷 초기에 많이 나타났던 팝업창에 대한 웹사이트 방문자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팝업 차단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했다. 신규 잠재고객의 원천을 잃어버린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들에게는 사업의 생명줄이 끊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웹사이트관문역할의 팝업
리드 'Squeeze' 퍼널의 탄생

 

그래서 이런 유형의 페이지를 흔히 '압박한다' 는 뜻의 단어를 써서 '스퀴드 페이지 '(혹은 랜딩페이지) 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어지는 내용 : '스퀴즈'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강력하면서도 매우 단순한 리드 '스퀴즈' 퍼널  알아보기

 
마케팅 설계자
10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기업을 단숨에 일궈내며 마케팅의 새로운 신화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첫 책이다. 첫 광고 카피를 쓰는 순간부터 고객이 구매 버튼을 누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판매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마케팅 시스템의 설계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애써 만든 광고를 사람들이 클릭하지 않아서 낙담한 적 있는가? 광고를 본 사람은 많은데 구매율이 떨어져서 당황한 적 있는가? 진짜 문제는 카피도, 방문자 수도, 전환율도 아니다. 마케팅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치밀한 프로세스로 설계되었는지가 문제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고객은 반드시 당신이 만든 길을 따라 온다. 『마케팅 설계자』는 포화된 시장에서 소비자 심리의 치밀한 분석과 가치 상승 전략으로 판매의 전 과정을 하나의 자동화된 ‘마케팅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시스템에는 잠재고객이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을 뜻하는 ‘세일즈 퍼널’과 고객을 더 높은 가치와 가격의 상품으로 유도하는 ‘가치 사다리’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이 절묘하게 맞물려 있다. 그 안에서 좋은 카피와 많은 방문자 수와 높은 구매율은 따로 생각할 수 없다. 이 모든 요소들의 정교한 조합은 구식 카탈로그에 머물러 있던 판매 채널을 마케팅 기계로 탈바꿈시킨다. 새로운 고객을 거의 무제한으로 맞아들이고,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바꾸는 일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묘수를 탐색해야 하는 마케터들도, 온라인 비즈니스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도 차근차근 따르기만 하면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재고객이 얼마나 관심 있는지 ‘방문자 온도’ 측정하기부터, 고객의 심리를 간파해 만드는 맞춤형 퍼널 페이지 제작, ‘매력적인 캐릭터’ 전략을 활용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에서 누구나 즉각 응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
러셀 브런슨
출판
윌북
출판일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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